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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디자이너의 현주소

2012/9/17 11:45:00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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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욕 패션위크에서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던디자이너40여명에 달하는데 이런 설계사들은 재능이 좋고 나쁨이 있지만 최종적으로 그들의 쇼는 도대체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는가?오늘날 이 고가 브랜드가 넘쳐나고 대형 패션 그룹이 독점하고 있는 패션 시장에서 Todd Snyder, Richard Chai, Robert Geller, Patrik Ervell, Antonio Azzuolo, Timo Weiland와 같은 디자이너들은 정말 패션 쇼를 통해 패션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사실 그들은 일부 업계인사들에게 인정을 받거나 일부 특색정품점에 진입한외에 더욱 두드러진 표현이 없었다.



Tommy Hilfiger 2013 봄, 여름 뉴욕남성복


  남성복 디자이너존 바르바토스 (John Varvatos) 는 이렇게 말했다."이 시장은 여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그러나 현재 시장 경쟁은 너무 치열하다. 패션계에 신인이 너무 많은데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들에게는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다."남성복 시장에서 정말 설 수 있는 사람은 톰 포드, 톰 브라운, 라그 앤 본, 그리고 마이클 바스티안 (Michael Bastian) 뿐이다.Steven Alan, Band of Outsiders, James Perse, Billy Reid 등은 기껏해야 2선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문제는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 타미 힐피거 등 브랜드 후계자 자리를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현재 마땅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Barneys New York의 부사장 인 Tom Kalenderian은 Ralph Lauren과 Giorgio Armaini 등이 남성복 업계에 진출하기 시작했을 때 당시에는 디자이너의 개념이 없었으며 그 당시 시장은 매우 독특했으며 이러한 디자이너의 출현은 시장의 요구에 부합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현재의 대형 소매상들은 이미 소비자의 주의를 완전히 끌었고, 독립 디자이너들로 하여금 이전의 광채와 자금줄 공급을 잃게 했다. 만약 Zara, Topman, H & M, Uniqlo, J.Crew, Joe Fresh 등 브랜드가 모두 디자이너의 작품을 모방한 것을 살 수 있다면복장그렇다면 독립 디자이너가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은 얼마나 있을까?Simon Spurr, Adam Kimmel, Buckler 등의 브랜드는 시장에서 짧은 시간만 존재하고 도산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대형 소매 그룹과의 경쟁은 어불성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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