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협 양안 방직 의류 박람회 새로운 주제 확정

4월18일부터 21일까지 제12회 해협 양안방직 의류 박람회 및 2009 중국 레저 박람회가 푸젠 사자복건의상성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2월 15일 사자시 정부는 베이징에서 신문발표회를 열어 이번 해박회 상황을 소개했다.

이번 해박회 전시회 규모는 30만 평방미터, 전시구는 모두 2000개 표준 전시장을 설치했다.

주요 전시구는 중국 유명 상표 전시구, 브랜드 의류 전시관, 대만관, 스포츠 캐주얼복 전시구, 아동복 전시구, 캐주얼 팬츠 전시구, 패션 내의 전시구, 캐주얼 패키지 전시구, 패션 패턴 전시구, 대외 무역 전시구, 봉제 기계 전시 구역.

또한 전시구에 민파 의류 브랜드 연합전 지역, 스티커 가공 및 내외 무역 의류 공급 구역을 개설했다.

현재 2천 개의 전시석은 이미 예약되었다.

'대삼통'은 이번 해박 대회에서 가장 큰 테마이다.

신임 대만 방직 회장, 대만 제의공업공업공업공회 회장 채소론, 대만 니트공업조합, 대만 스웨터 편직 공업공업공업공업공업이 조직단으로 참여해 가장 패션 특색 대만 패션과 원단을 선사했다.

30여 개의 투자 의향이 있는 대만 기업도 대표 고찰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계속되고 내수 확대와 국제시장을 노려보는'해박회'의 새로운 주제가 됐다.

현재 조직위원회는 상하이 세계무역상도시와 국내 각지의 고객단체 참회를 조직하고 있으며 국내 10대 전문 의류 도매 시장 노총, 국내 100여 명의 금메달 대리상, 전문시장 연맹 총재 등 구매 대표단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해박회'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만들어 신흥 국제시장을 개척한다.

'해박회 '기간 동안 조직위원회는 중국 시장 연맹 연합과 함께 위축된 시장이 어떻게 내수 확대를 효과적으로 확대할 것인가'라고 말했다.

한편 1년 1회'양안3지 유명 디자이너 작품 발표회'도 전시회 기간에 열린다.

책임 편집: 왕효남